<aside> 🤗 많은 구직자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잉카인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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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지옥철, 정신없는 출근은 잉카에선 OUT! 🖐
잉카인터넷의 하루는 각자의 생활 리듬에 맞춰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자유롭게 시작됩니다.
덕분에 오전에 어린이집을 가야 하거나, 통근 거리가 먼 잉카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아침잠이 많은 잉카지기도 9시 30분에 출근하여 사내 카페 커피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바쁘게 일하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 점심시간만 되면 빨리 가는 시간이 아쉽기만 한데요.
하지만 잉카에서는 조금 여유를 가지셔도 괜찮습니다. 잉카인터넷의 점심시간은 무려 1시간 20분!
여유로운 식사 후엔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낮잠을 잘 수 있는 넉넉한 휴게실도 준비되어 있어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쌩쌩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오늘은 오후에 회의가 있는 날입니다. 잉카지기도 미팅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숨 가쁘게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책상도 어지럽혀지기 마련이지만, 어떻게 치울까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의 책상은 일반적인 사무용 책상보다 50% 이상 넓어 효율적인 정리가 가능합니다.
거기다 듀얼모니터와 파티션으로 퍼스널스페이스도 보장하니, 효과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요.
열심히 완성한 자료를 주섬주섬 챙기고 도착한 이곳은 시티뷰 카페…?
통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시원한 전경과 따듯한 채광까지. 가슴이 뻥 뚫리는 여기는 바로 우리의 자랑 회의실입니다.